<다치바나 다카시> 저/<박연정> 역 | 예문 | 2005-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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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치바나 다카시, 청춘들에게 고하다!
“부끄러움 없는 청춘, 실패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!”
누군가는 ‘청춘’이라는 단어를 ‘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’이라고 했다. 이 말은 어찌 보면 이제 흰머리가 희끗희끗 보이는 사람들에게나 해당하는 말인지도 모른다. 그렇다면 이제 막 청춘의 강을 건너고 있는 사람들은 어떨까? 특히 오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어떤가? 서시히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청년실업자가 40만을 육박하며 너나 할 것 없이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이다. 당사자들 또한 이와 같은 현실에서 희망보다는 낙담이 먼저 앞선다. 자신이 발붙일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. 인터파크